부국제를 기다리며 쓰는 영화 100편의 책을 기념하는 글
흔한 영화제 스케줄 만들기 네, 제가 돌아왔어요 부산에서 8년간 살면서 영화제에 한번도 가지 않은 인간이 있었습니다.문득 얼마 전의 부국제의 라인 업을 떠올리면서 왜 내가 벌써 영화의 오타 독려하지 않았는지 한동안 개탄했지만 사람마다 각각의 시기가 있는 것 아닐까요?그런 의미에서 저는 작년 가을부터 영화가 더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올해는 특히 바빠서 영화제에는 못 간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주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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