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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이다해가 두리안 먹방을 선보인다. 오늘(2022년 1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84회에서는 배우 이다혜의 심상치 않은 식성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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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이다혜는 정체불명의 택배를 받고 잇몸 미소를 한껏 발산하며 기뻐합니다. 택배의 정체는 두리안이었습니다. 사실 배우 이다혜는 대단한 두리안 마니아라고 해요. 두리안은 그 독특한 냄새 때문에 극강 호불호가 갈리는 과일을 배우 이다혜는 장갑까지 착용하며 능숙한 솜씨로 두리안의 손질을 마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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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우 이다혜는 얼굴에 팩을 묻힌 것도 깜빡 잊은 채 두리안을 폭식해 촬영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물들인다. “정말 너무 맛있어~”라며 과일 두리안을 먹어치우는 배우 이다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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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배우 이다혜는 과일 두리안을 넣어 만든 ‘이것’을 선보여 또 한 번 MC들을 놀라게 한다. 예상 밖의 특급 레시피에 매니저는 조금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하고 ‘이거’를 먹어보니 ‘의외로 맛있다’며 앉은 자리에서 다 들이마셨다는 후문입니다. 과연 배우 이다해가 과일 두리안으로 만든 환상의 ‘이것’은 무엇일까.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84회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