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수의 전투기 팔콘을 조립하면서 함께 만들려고 했지만 팔콘의 퍼즐 조각이 작고 고정되지 않아 강력 접착제를 사용하면서 만들다 보니 주의 집 건물은 수처럼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퍼즐 색감이 예뻐서 인증샷을 찍으면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 츄였는데 팔콘을 한 후 이틀 후에 만들게 되었네요.ㅋㅋ
퍼즐 색감이 예뻐서 인증샷을 찍으면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는 츄였는데 팔콘을 한 후 이틀 후에 만들게 되었네요.ㅋㅋ이렇게 피곤해~ 동생 생각만 하고 자자고 해도 엄마 입장을 생각해서 떼를 쓰지 않았던 츄.팔콘 만들기가 끝나자마자 입체 퍼즐을 다시 넣자고 했던 스.언니것도 만들어야 또 산다고 하니까 빨리 새것을 넣으려고 안달이에요. 다행히 전에 사둔 것이 남아 있어서, 수는 오늘은 종이 퍼즐을 내었더니- 추에게 추의 건물과 교환하자고 합니다. 수의 것을 갖고 싶었던 것은 항상 츄였지만,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다이소에서 여러 번 나무 퍼즐을 사서 해봤지만 나무의 질과 완성도, 설명서 안내가 마음에 들었던 이번 퍼즐.하지만 아직 아이 혼자 하기엔 목재 퍼즐은 난이도가 있는 것 같아요.설명서를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필요한 조각을 찾아 달라고 해서 조립은 재미없게 되네요. 츄는 점점 더 필요한 조각 찾기의 달인이 되어~지붕틀 조각을 프레임처럼 들어 액자라며 어머니 얼굴에, 동생 얼굴에, 본인 얼굴에 대고 사각 세계를 바라보던 주.스는 조립쪽에는 겁을 먹지 않고 혼자 나가도 잘하는 편이고 흥미도 많습니다. 설명서대로는 하지 않지만 혼자서 조립한다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합니다. 목재 퍼즐보다 쉬운 편이라 언니 츄에게 동생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곤 했어요.스는 조립쪽에는 겁을 먹지 않고 혼자 나가도 잘하는 편이고 흥미도 많습니다. 설명서대로는 하지 않지만 혼자서 조립한다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합니다. 목재 퍼즐보다 쉬운 편이라 언니 츄에게 동생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곤 했어요.스는 조립쪽에는 겁을 먹지 않고 혼자 나가도 잘하는 편이고 흥미도 많습니다. 설명서대로는 하지 않지만 혼자서 조립한다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합니다. 목재 퍼즐보다 쉬운 편이라 언니 츄에게 동생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곤 했어요.엄마는 아직 한참을 만들고 있는데 작은 차와 피규어를 가져와 먼저 놀고 있는 주와 수.뽀뽀를 동시에 하다 보니까 시간이 늦어져서 애들 재우고 나와서 만들어서 완성.다음날 츄가 아침에 보면 기분이 좋아지도록 밤까지 만들어놨다고 하자 살짝 미소짓고 키스하는 딸종이 입체 퍼즐은 스가 60%는 공을 들였습니다.아이들이 자고 있을 시간에 만들어서 뿌듯해~.츄는 아침에 방긋방긋~직접 고른 퍼즐들~ 좋아해줘서 고마워~ 아이들의 취향과 성향을 볼 수 있었던 시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