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리둥이 엄마입니다.계속되는 한파로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오늘부터 최강의 한파가 온다고 하네요. 서울시는 21~23일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를 발령했습니다.동파경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중 3단계에 해당합니다 경계단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인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됩니다 이렇게 한파가 지속될 때 신경써야 하는 것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입니다.오늘은 동결 예방 방법, 동결 시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참고로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모두 뉴스 자료, 전문가 인터뷰를 정리해서 알려드릴 정보입니다.
1.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돌려 물이 흐르도록

수도 계량기 상자의 내부에 장시간 물이 고이고 있다고 동파하는 일이 있습니다.그래서 오랫동안 외출할 때는 수돗물을 가늘게 뜨고 물이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이때 중요한 것이 뜨거운 물 쪽으로 붙이고 두어야 한다는 것.찬물로 달아 두면 보일러를 통하지 않고 물이 거치기 때문에 소용없어요.참고로, 온수를 약화시키면 비용에는 큰 영향이 없어서 난방비 걱정은 없어요.동결 예방을 위해서 물을 10시간 정도 틀어 놓은 경우 진료 보수용 수도 요금 기준으로 하루 약 300원 미만 정도라 하여, 하루에 720원 정도로 큰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외부 온도에 의해서 물을 보내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0~10도 사이에는 한 방울씩, 종이 컵에 물을 받으면 30~33초 정도로 채우는 정도로 영하 10도를 넘는다고 실근육 정도는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종이 컵을 채울 때, 40~45초 정도 걸릴 겁니다.계량기 상자(통)내부를 보온재로 채우고 수도관의 관통 입 등 틈새 밀폐 뚜껑을 보온재와 비닐 커버로 밀봉
계량기함의 내외부를 보온재로 채우고 밀폐를 하는 방법입니다.내부를 에어캡(뽀글이), 구제옷 등 보온재로 채워 모든 틈새를 밀폐하십시오.

수도관이 얼었다면?
만약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수도 계량기가 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수도계량기 밸브를 움직였을 때 움직이지 않으면 배관이 얼 것입니다.. 미터기 메인 밸브를 잠궈서 수돗물이 더 이상 새지 않도록 하십시오. 배관을 녹이려면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서 서서히 뜨거운 물로 녹이는 것이 좋습니다. 30~40도의 뜨거운 물에 수건을 담가서 2~3번 정도 배관 주위를 감싸주세요.미터나 수도관 주위를 천천히 녹여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뜨거운 물, 토치 등 화기를 사용할 경우 급속한 팽창으로 수도관 파손 및 계량기 파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도 계량기가 고장 나면?
수도 계량기가 부풀어 있거나 유리가 깨져 있거나 하면?계량기가 얼어서 깨진 경우에는 신고를 해야 합니다.상수도 민원상담 채팅로봇(카카오톡) ‘앨리스톡’, 서울시 다산콜재단(120번),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됩니다.아리수톡은 카카오톡에서 상단 돋보기를 클릭하여 상수도를 검색하고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채널을 추가하여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대화창으로 이동합니다.이 과정이 번거로우시다면 다산콜을 이용해주세요.
오늘은 한파 대비를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방법과 동파 시 대처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한파 대비를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방법과 동파 시 대처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