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깨끗한 가정용 전기스토브 율무 히터 구매후기

겨울에 난방을 하지 않아도 햇살이 잘 들어오는 날에는 실내 온도가 24번 이상은 유지되는 집 바로 집입니다그래서 한겨울이 아니면 보일러도 별로 못하는 편입니다.문제는 태양 없는 흐린 날, 혹은 아침 출근 전에 잠시 따뜻하게 원하는데, 보일러를 기르려면 조금~ 애매한 때에 전기 난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래서 폭풍 서치를 한 결과~요즘은 카본 히터, 오방 난로가 인기라고 들고 열심히 찾아 봤습니다,..딜, 바토우무의 검토가 많고 디자인도 예쁘고에 딜 전기 히터의 결제 직전까지 갔어요?그런데 굳이 5방향에 따뜻해지는 오방 난로가 필요할까?물론 기자가 붙이고 싶은 부분만 켜는 기능이 있는데~그리고 좀 더 싼 것은 없을까?한번 찾고, 제가 원하는 요구에 딱 맞는 제품을 찾았습니다~그리고 지금 일주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가정용 난로의 기준 중 하나는 집에 두었을 때 예뻤으면 하는 끈기를 느끼지 않고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인테리어를 무너뜨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그런 점에서는 합격한 것 같죠?원래 우리집 거실에 있었던 것처럼~ 가구와 하나되는 디자인

내가 선택한 제품은 윈드피아 가정용 전기스토브 율무 히터 WH-1205W

이름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높이 47cm 지름 20cm의 아주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오반스토브와는 달리 오직 열선이 있는 앞쪽 한쪽 면만 따뜻해지는 스토브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전체적으로 따뜻해진다는 느낌은 없고 난로 불이 들어오는 부분 앞쪽만 따뜻합니다. 그래서 넓은 곳에 온기가 필요한 난로를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 원룸에서 사용하기 편하고 이 제품은 가벼워서 캠핑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거실에서 신랑이랑 소파에 앉았을때 적당히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그정도는 충분히 만족시켜줘서 잘샀어요!!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0/Coix_lacryma-jobi_var._ma-yuen.jpg/300px-Coix_lacryma-jobi_var._ma-yuen.jpg컬러는 웜톤 아이보리 실제로 봤을 때 색감이 더 따뜻하고 예뻐요~ 앞쪽에는 열선이 있고 뒷면에는 열선이 없어 이런 형태입니다.바닥에는 전원 차단 스위치가 있어 평평한 바닥이 아닌 곳에 놓여 있거나 만약 제품이 쓰러지면 안전하게 전원이 차단된다고 합니다. 이 기능이 중요해서 제품을 처음 받아서 전원 차단 스위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상단, 하단 소재는 플라스틱 느낌인데 색감이 따뜻하고 마감이 좋아서 그런지 저렴해 보이는 느낌은 아니에요~ 사실 받아보고 장난감처럼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은 없고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예뻐서 더 만족했어요~생활가전 살 때 신랑이 항상 예쁜 거 위주로 고른다고 불평을 하는데 ㅎㅎㅎ 그래도 예쁜건 포기할수가 없어요!! 냉장고,에어컨,TV를 같이 사면 오래가는 가전은 성능이 1위인데 소형생활가전은 깨끗한게 좋기때문에~~율무히터를 선택한 이유도 작고 귀엽지만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ㅋㅋ 거실에 놓았을때 가구랑 어색하지않고 깔끔한 디자인이 역시 좋은거같아요~~난로 사진을 찍는데 옆에서 너무 편하게 자고 있는 설탕이 귀여워서 설탕이 사진도 찰칵하고 일체가 된 가래떡탕이씨본론으로 돌아가~ 율무히터의 소비전력은 400W/800W입니다. 무게가 2kg으로 매우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실제로 배송왔는데 너무 가벼워서 놀랐어요~이동하실때 편리한 손잡이는 디자인의 또다른 포인트를 사용하실때 크게 이동하지는 않지만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하고 무게가 가벼워서 손잡이가 한쪽에만 있지만 안정감은 괜찮아요~온도 조절은 2단계에서 다이얼식 버튼으로 돌리면 켜지고 꺼지는 방식입니다. 1단계가 400W, 2단계가 800W이렇게 앞쪽 열선이 붉어지고 온기가 전해지는 카본 히터입니다. 전원을 켜면 바로 열이 들어와 열효율이 높고 연기, 소음이 없어 가정용, 사무실 등 실내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처음에 제품 전원을 켜면 램프 발열로 인해 약간 타는 냄새가 난다고 들었는데, 저는 일부러 처음에 창문을 다 열어놓은 상태에서 환기시켜 사용했더니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며칠 후 난로를 켜면 앞에 와 있는 설탕이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13살 강아지입니다. 열전도가 높고 열선이 있는 앞쪽은 지속적으로 열이 나기 때문에 설탕이 가까이 갔을 때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처음에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뜨거운 걸 확인하고 그 다음부터 딱 적정선을 지키는 강아지 톡톡이~~마침 설탕이 떨어져서 엎드린 저 부분이 뜨겁지 않게 가장 따뜻한 곳이에요~~설탕 기준으로 반원을 그린 공간이 온도가 적절하게 좋은 곳! 그렇게 생각하면 온기가 느껴지는 부분이 넓지 않아서 이거 별로인가? 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켜놓으면 히터가 있는 부분부터 소파 끝까지는 적당히 따뜻하기 때문에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아~ 보일러를 틀기에는 애매하지만 따뜻하고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저의 니즈에는 만족도를 확실히 줄 것 같습니다.저는 주로 아침 출근 전에 30분 정도 퇴근 후 저녁을 먹고, TV를 볼 때 한두 시간 정도 켜놓고 생활합니다. 낮에는 채광이 좋고 따뜻했던 날은 켜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쓰는 만큼 나오기 때문에 당연히 많이 쓰면 많이 나오지요~~~ 올겨울 추가된 가전은 율무히터뿐이라 다음달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 한달 사용후 리뷰도 써볼까해요~~사용하면서 느낀 유루 무 히터의 단점은, 전기선이 짧다는 점, 코드의 길이가 120cm정도로 짧은 소비 전력이 높은 제품인데, 멀티 탭을 연결하지 않고 벽분 본체의 콘센트에 꽂아 쓰는 것을 추천하는 제품입니다.그래서 사용 위치에 콘센트가 없으면..조금 곤란할지도~저는 사실은 거실 한가운데 두고 쓰고 싶었는데, 코드가 짧고 그 부분이 좀 안 됐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10만원 미만의 가격(59,900원)예쁜 디자인 빨리 따뜻해지는 온도에서 좀 사용하기 쉬운3인용 소파 기준앉았을 때 주변에 따뜻한 느낌내가 생각하던 기준을 충족시키는 가정용 전기 히터인 것으로 만족합니다.그러나 연속 8시간 사용 금지 히터의 전면 측에만 따뜻한 온도가 느껴지는 등의 이유로 길게 지고 두고 넓은 면적에서 따뜻한 것을 원하는 것은 섭섭할지도 모릅니다.저는 일단 올해 잘 쓰고 내년에도 고장 없이 몇년 쓸 수 있으면 이번 쇼핑 성공이라고!!내 돈 중산 감상입니다~~나동내산인증 쇼핑 율무 히터[WH-1205W] 율무 3종 세트 : 율무[WH-1205W] 더 보기 2023.11. 구매확정나동내산인증 쇼핑 율무 히터[WH-1205W] 율무 3종 세트 : 율무[WH-1205W] 더 보기 2023.11. 구매확정나동내산인증 쇼핑 율무 히터[WH-1205W] 율무 3종 세트 : 율무[WH-1205W] 더 보기 2023.11. 구매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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