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기회에 컴블리 키즈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저는 컴블리 키즈를 2022년 2월부터 시작했는데, 컴블리 키즈라는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화상영어 중 가장 가성비도 좋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 알고 이번 기회에 자주 컴블리 키즈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캠블리 키즈 시작 방법
컴블리 키즈는 접근성이 매우 쉬운데 원어민 화상영어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것 같아요.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튜터를 찾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캠블리 키즈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튜터가 북미 억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모든 선생님이 북미 출신이거나 영국 출신인 점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튜터를 찾아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별점도 보고 튜터 소개도 보고 그래요. 튜터들이 모두 동영상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선생님은 우리 아이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보고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위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하여 그 바운더리에서 좋은 선생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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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시간대를 설정하셨나요?그렇다면 예약이 완료된 거예요!정말 쉽죠! 정말 간단해서 캠블리 키즈 예약은 별거 아닌 것 같아요.진입장벽이 낮아 좋은 캠블리 키즈.
게다가 수업시간이 다가오면 문자로 이렇게 알려줍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사전에 전날 그리고 그 당일 캠블리 키즈가 있다고 알려주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수업은 캠블리 키즈 앱만 있으면 휴대폰, 아이패드, 갤럭시 패드 및 노트북으로 모두 가능하며 노트북에도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바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미리 예약을 계속 잡아놨어요. 이렇게 언제 어떤 선생님과 수업이 있는지 알려줘서 편했어요. 매번 확인하고 달력에 기록해 놓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캠블리키즈수강후기
연우는 캠블리 키즈를 할 시간을 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2022년부터 만나온 선생님인데 너무 재밌고 친절하게 그리고 연우 중간중간 프리토킹을 정말 잘 받아줘요. 그러면서 수업으로 이끌어갈 능력이 있었습니다. 연우는 프리토킹을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해 줍니다.
다양한 영미문화도 알려주시고 연우의 경우 미국에서 경험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경험을 나누면서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작년 추석에는 연우가 선생님께 추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저희가 둘째 임신했을 때부터 뵌 선생님인데 둘째가 돌이 될 때까지 만나고 있기 때문에 캠블리 키즈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면 계속 수업을 같이 시간대만 맞으면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캠블리키즈선생님들이거의아이들을가르친경험이너무많아서노하우가많거든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그 수업이 그대로 다른 선생님에게도 연결되기 때문에 수업의 흐름이 끊기지도 않습니다. 원어민 화상영어 중에서는 컴블리 키즈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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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어공부 원어민 영어회화 고민하시는 분들은 같이 캠블리키즈 해요!본 포스팅은 캠블리 키즈 서포터즈로 수업을 제공받았는데, 직접 수업을 해보고 작성한 솔직한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