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된 신입 3인방과 이들의 훈련을 담당하는 선배 경찰의 이야기, 그중 늦깎이로 경찰이 된 놀란 아저씨가 가장 비중이 높다.
이들의 우정과 팀워크가 주요 스토리에서 범죄 사건은 대체로 가벼운 편이다.아이와 함께 봐도 무난할 정도로 선정적인 장면도 없고, 명랑. 쾌활. 부드럽다.
LA답게 유색인종이 많이 등장한다.실제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성실하고 정의로운 경찰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용의자들의 덩치와 범죄 강도가 높은 만큼 여경의 약한 모습을 놓치는 모습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리고 보디카메라/차량 내 캠코더로 녹화되는 영상을 이용해 드라마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카메라 화면은 1인칭의 시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인기가 있었는지 2019년 시즌1부터 시작해 시즌2와 시즌3가 쾌속 제작됐다.
주상미 닮은 여주인공 신참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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